[골프 특집] 잔디로, ‘챔프 스파이크’ 안정된 스윙 약속
수정 2017-04-14 02:07
입력 2017-04-13 18:18

갑피는 1.8㎜ 이상의 방수, 투습 기능이 탁월한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아침 이슬 등 물기가 많은 새벽 라운드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며 보행 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인솔은 발 뒤꿈치에서 발가락 끝까지 발바닥 전체를 감싸는 통 인솔을 적용하여 보행 시 압력을 고루 분산시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무릎과 관절에 부담을 줄여 주며 편안하고 안정된 보행을 도와준다. 항균·방취력도 우수해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킨다. 스파이크는 접지력이 우수한 미국의 ‘챔프’ 스파이크를 사용했다. 이 스파이크는 잔디에서 안정된 보행과 스윙 시 발 밑을 안정감 있게 지탱해 준다. 또한 압력에 대응해 잔디의 손상을 최소화시키고 경사진 곳이나 깊은 러프, 젖은 잔디에서도 안정된 스윙을 약속한다. 문의 (02)2690-9000.
2017-04-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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