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JLPGA 투어 준우승…한국인 최다승 눈앞서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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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16-09-19 00:27
입력 2016-09-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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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연합뉴스
전미정
연합뉴스
전미정(34·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을 눈앞에서 놓쳤다.

전미정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컨트리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 마지막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대회를 마쳤다. 전미정은 테레사 루(대만)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한 뒤 상대에게 버디를 얻어맞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미정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으면 자신과 구옥희(작고)가 함께 보유하고 있던 한국 선수 최다승(24승) 기록을 갈아 치울 수 있었지만 기록 경신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6-09-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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