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캐네디안 퍼시픽 오픈 1라운드 16번홀에서 “그린 낚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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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1 17:37
입력 2015-08-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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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미셸 위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캐네디안 퍼시픽 위민스 오픈 (the Canadian Pacific Women’s Open)1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여유롭게 그린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셸 위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90위를 기록, 컷 라인에 걸려 있는 상황이다. 1위는 7언더파인 프랑스 카린 이처가,2위는 5언더파인 리디아 고, 3위는 4언더파인 스웨덴 페르닐라 린드베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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