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카이클과 11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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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09 11:10
입력 2021-06-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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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1일 ‘사이영상’ 수상자인 댈러스 카이클(시카고 화이트삭스)과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9시 1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벌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맞대결 선발투수인 카이클은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94승 74패를 거뒀고 2015년 20승(8패)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두 선수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지난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5와3분의2이닝 동안 만루홈런 등 홈런 2개를 맞고 7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카이클도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6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으나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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