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인비, IOC 선수 위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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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24 14:17
입력 2024-07-24 14:17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박인비는 23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만났다.

22일 오후 늦게 입국한 박인비는 여독을 풀기도 전에 바쁘게 움직였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날 오후에 ‘선수촌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어 박인비가 선거 유세하는 장면이 언론에 노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선수촌 내에 있는 ‘365 하우스’에서는 매일 박인비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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