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리나 윌리엄스, 딸과 우승 트로피 함께 ‘행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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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12 16:21
입력 2020-01-12 16:21
세리나 윌리엄스가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아이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2017년 9월 출산 이후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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