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포츠의 여신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4 14:40
입력 2017-12-14 14:33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6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와 최민정이 대상을 공동 수상했고 상금 천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여성 스포츠인들이 수상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