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전설’ 파퀴아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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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06 14:43
입력 2016-11-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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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 맥 센터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국의 제시 바르가스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 맥 센터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국의 제시 바르가스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 맥 센터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국의 제시 바르가스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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