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 프로 볼러에 도전장…선발전 출전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13 13:32
입력 2016-10-13 13:32
출처– 지오지아
13일 한국프로볼링협회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안양과 수원에서 열리는 2016년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전에 출전한다.
김수현은 취미와 특기가 모두 볼링인 마니아로 알려졌다.
21일은 예비소집일이다.
22∼23일에는 1차, 29∼30일에는 2차 실기 평가전이 열린다.
다음 달 14∼17일 3박 4일간 입소 교육 과정을 거쳐 자격을 갖췄다고 판단되면 최종 선발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