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사격 이주희, 두 번째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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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12 07:20
입력 2016-09-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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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사격 이주희 동메달!
<패럴림픽> 사격 이주희 동메달! 장애인 사격 이주희 선수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리우패럴림픽 사격 P3 25m 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9.12 [장애인체육회 제공 = 연합뉴스]
장애인 사격 선수 이주희(45)가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희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리우패럴림픽 사격 P3 25m 권총 3,4위 결정전에서 호주 피트 크리스토퍼를 7-3으로 눌렀다.

10일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또다시 3위를 차지했다.

이주희는 1992년 11월 인천에 있는 파이프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아연 도금로에 실족하는 사고를 당했다.

양쪽 다리 절단 장애인이 된 이주희는 1996년 재활치료를 받다 사격 선수로 변신했다.



그는 패럴림픽 베테랑이다.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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