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또 결장…에인절스는 오클랜드 꺾고 3연승
수정 2016-09-06 09:03
입력 2016-09-06 09:03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경기에서도 휴식을 취했다.
3일 에인절스에 재합류한 최지만은 4경기째 벤치만 지켰고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성적은 0.167(102타수 17안타) 5홈런 12타점에 머물렀다.
에인절스는 최지만 없이도 오클랜드에 10-7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제프리 마르테의 몸에 맞는 공, 안드렐톤 시몬스의 밀어내기 볼넷, 닉 버스의 희생 플라이로 3점을 뽑았다.
오클랜드가 1회말 대니 발렌시아의 투런포로 추격하자, 에인절스는 2회초 콜 칼훈의 솔로포로 응수했다.
에인절스는 선발 출전한 타자 9명 중 닉 버스를 제외한 8명이 안타를 쳐내는 등 14안타를 몰아치며 10점을 얻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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