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데릭 로즈, 8월 15일 처음으로 서울 방문
임병선 기자
수정 2016-07-18 09:28
입력 2016-07-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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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릭 로즈가 오는 8월 15일 서울을 찾는다. 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즈는 2008년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해 2009년 신인상, 2011년 NBA 사상 최연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2년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이 있었으나 지난 시즌 평균 16.4득점 4.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들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로즈는 2016~2017시즌 종료 후 닉스와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강형근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는 “매년 이 맘 때가 되면 국내 농구 팬들을 위해 드와이트 하워드, 존 월 등 NBA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한국 방문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로즈의 방한은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접촉해 이뤄진 데다 첫 내한인만큼 많은 팬들과 만나고 뜻 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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