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대표’로 세계선수권 출전한 최다빈의 쇼트 연기
수정 2016-04-01 13:36
입력 2016-04-01 13:35
/
4
-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