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호날두, ‘4골 폭발’ 라리가 통산 최다득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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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6 10:05
입력 2016-03-06 10:05

레알 마드리드, 셀타 비고 7-1 대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셀타 비고전 후반전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통산 최다득점 랭킹에서 2위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혼자 4골을 터트린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셀타 비고에 7-1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이날 골 잔치로 리그 7시즌 동안 228경기에서 252골을 기록, 리그 통산 득점에서 텔모 사라(251골)를 제치고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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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iga, 유튜브 캡처
LaLiga, 유튜브 캡처
리그 통산 득점 1위는 12시즌을 뛰면서 304골을 기록 중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호날두는 후반 5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8분 뒤에는 프리킥 찬스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왼쪽 골대 모서리로 차넣었고, 6분 뒤 문전으로 쇄도하며 데니스 체리셰프와 이스코의 패스를 받아 왼발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후반 31분 코너킥 찬스에서 헤딩골까지 보탰다.

이번 시즌 리그 27골째를 기록한 호날두는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25골)를 제치고 득점 선두로도 나섰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10점 만점의 평점을 줬다.



종아리 부상으로 약 50일 만에 출전한 가레스 베일도 이날 복귀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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