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스리그 결승전 ‘골라인 판독기’ 사용
수정 2016-03-05 10:19
입력 2016-03-05 10:19
영국 방송 BBC는 4일(현지시간) “골라인 판독기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UEFA는 유로 2016부터 골라인 판독기를 사용하고 챔피언스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사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는데, 도입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골라인 판독기는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에도 도입됐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용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각각 5월 28일과 18일 열린다.
골라인 판독기는 공이 골라인을 넘어섰는지 여부를 즉시 판단하는 시스템으로, 득점 오심을 막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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