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공과 한 몸이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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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20 14:46
입력 2016-01-20 14:46
손연재가 20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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