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기보배 등 세계양궁 ‘왕중왕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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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8 14:51
입력 2015-09-18 14:51
김우진(청주시청)과 기보배(광주시청) 등 한국 궁사들이 올해 세계 양궁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세계양궁연맹(WA)은 다음 달 24∼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릴 2015 월드컵 파이널대회 남녀 리커브 출전자 16명의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월드컵 파이널은 매년 월드컵 랭킹 1∼7위와 개최국 선수 1명을 초청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는 대회로 세계 양궁의 왕중왕전으로 불린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이 월드컵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해 출전명단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브래디 엘리슨(미국), 장샤를 발라동(프랑스), 싱위(중국), 콜린 클리미첵(미국), 미겔 알바리노 가르시아(스페인)와 개최국인 멕시코 선수 1명이 초대장을 받았다.

국가별로 최대 2명만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월드컵 랭킹 4위인 구본찬(안동대)은 아쉽게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여자부에서는 최미선(광주여대)이 1위, 기보배가 2위로 출전을 확정지었다. 강채영(경희대)은 3위를 차지했지만 국가별 쿼터에 걸려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또 가와나카 가오리(일본), 아나 마리아 렌돈(콜롬비아), 매켄지 브라운(미국), 데피카 쿠마리(인도) 러젠잉(대만)과 멕시코 선수 1명이 여자부 경기에서 대결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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