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 승자는?
수정 2015-05-03 13:11
입력 2015-05-03 13:08
복싱선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세기의 대결’이 벌어져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는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이날 경기 1라운드에서 매이웨더와 파퀴아오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탐색전을 이어갔다.
한편, 미국 국적의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이와 맞서는 필리핀 국적의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으로,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권훈의 골프 확대경(20)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드림투어 코스 변별력 높아진다… 1부 그린서 연 6차례 ‘티샷’
-
K-과학인재 아카데미(33)
대학생 K과학인재, 미래에 도전하라!
-
사이언스 브런치(221)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약 먹는 것 깜박했다고? 걱정마, 몸 속 약국 있잖아
-
달콤한 사이언스(443)
유용하 과학전문기자돼지 정액이 난치성 암 치료에 특효?
-
월요인터뷰(90)
손원천 선임기자60여년 낮은 곳 향한 목회자… 세계적 규모 명성교회 성장 이끌어
-
주간 여의도 WHO(66)
손지은 기자유승민이 영웅을 기억하는 법
-
외안대전(53)
이주원 기자“파병? 아무도 안 움직인다”…식어가는 美 압박, 한국 숨통 트이나
-
로:맨스(86)
서진솔 기자‘연어회·술파티 의혹’ 180일 이상 수사에도 공전 중인 서울고검TF… 국정조사 겹치자 검
-
취중생(127)
손지연 기자중동 전쟁에 때 아닌 ‘비닐’ 사재기…시민·자영업자 발동동
-
박상준의 문장 여행(4)
낙조에 흘려보낸 못난 마음… 그래서 당신은 잘 지냈나요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5)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봄, 죽음을 사색하기 좋은 계절…영생 아닌 순환의 섭리 속으로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8)
김예슬·황인주·이승연 기자“영국은 취약층에 투자 자문 바우처… ‘모두의 성장’ 기회 넓혀야”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7)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주로 급변경 절대 안 돼요”… 매너가 건강 러너 만든다
-
월드 핫피플(124)
윤창수 전문기자사망하자 트럼프가 “잘됐다(Good)”고 한 FBI 국장
-
생생우동(53)
송현주 기자BTS 공연 전후 어디? 서울 이곳저곳 순례 떠나요
-
실손, 다시 다수를 위한 제도로(3)
김예슬·황비웅 기자관리급여 도입·5세대 실손… 비급여 진료 ‘수술대’ 오른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3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장진복 기자“100번 실패해도 101번째 성공하도록… K과학에 과감 투자를”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7)
정연호 기자장농 속 ‘염처리’된 시신…담배꽁초의 ‘립스틱’이 가리킨 범인은 여성이 아닌 남성
-
민선8기 이 사업(19)
서유미 기자도서관·카페·창작공간 누린다… 주민 하나 되는 ‘구로문화누리’
-
글로벌 인사이트(289)
도쿄 명희진 특파원미중 긴장 완화 땐 입지 흔들… 다카이치 ‘경제안보’로 한국과 협력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6)
세종 김우진·서울 김지예 기자한반도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부의 뚝심 있는 정책 의지 필요”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