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피구 FIFA 회장 출마 환영!”
수정 2015-02-18 16:26
입력 2015-02-18 16:26
베컴은 18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절친한 친구인 피구가 FIFA 회장선거에 출마한 것을 환영한다”며 “FIFA는 열정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컴과 피구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면서 한 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2003년)을 경험했다.
피구의 FIFA 선거 공약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베컴은 “FIFA가 성공적인 조직이 되려면 축구에 열정이 깊고 핀들이 원하는 것을 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피구를 응원하고 나섰다.
현재 회장인 제프 블래터에 대해 언급을 피한 베컴은 “FIFA는 다양한 범위의 후보들로부터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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