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겨여왕은 이제 소연이가”… ‘포스트 김연아’에 오른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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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9 16:51
입력 2015-01-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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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과 함께’
’피겨여왕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소연(신목고)과 최다빈(왼쪽), 안소현이 시상식을 마친 뒤 김연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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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그리고 새로운 여왕
피겨여왕, 그리고 새로운 여왕 9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소연(신목고)이 피겨여왕 김연아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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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소연(신목고)이 피겨여왕 김연아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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