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민은행 짜릿한 역전승…변연하 2천 AS 돌파
수정 2015-01-08 09:22
입력 2015-0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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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베테랑 변연하의 통산 2천 어시스트 돌파를 자축했다.
연합뉴스
국민은행의 변연하(5점)는 어시스트 2개를 보태 통산 2천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여자농구 역대 네 번째로 2천 개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역대 1위는 김지윤(은퇴·2천733개)이며 전주원(은퇴·2천164개)과 이미선(삼성·2천113개)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은행은 전반에 25-40으로 뒤지다 3쿼터에 대반격을 시작, 48-50으로 따라 붙은 뒤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국민은행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홍아란(15점)이 레이업과 3점슛을 잇따라 터뜨려 8분여를 남기고 56-54로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하나외환은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4연패에 빠졌다.
2연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10승9패로 승률 5할을 넘어서며 3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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