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송가연 사토미와 대결서 4분만에 TKO패
수정 2014-12-15 10:35
입력 2014-12-15 00:00
‘미녀 파이터’ 송가연(19)이 2번째 도전에서 일본 주짓수 강자의 벽을 넘지 못했다.
14일 송가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20’ 아톰급 매치에 참가, 일본 선수 사토미 타카노(24)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으나, 1라운드에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송가연은 역시 주짓수 우승자인 사토미 타카노에게 그라운드 기술에서 밀렸다.
경기 시작부터 사토미와 그라운드전을 펼친 송가연은 1라운드 4분 29초만에 기무라를 허용하며 패했다. 타격에 비해 그래플링에서 완벽히 밀린 한판이었다.
입국 당시 “한국의 아이돌에게 지지않겠다”며 승부에 대한 의지를 비쳤던 사토미 타카노는 초반부터 송가연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연이은 펀치와 킥으로 송가연을 모서리로 몰았고, 테이크다운까지 성공. 다행히 송가연은 평정심을 잃지 않고 경기를 진행, 사토미 타카노의 안면을 가격하는 유효 펀치를 날리기도 했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0)
정연호 기자“바다 위로 떠오른 손목”…강화도 토막살인 범인을 밝혀낸 결정적 증거는?
-
로:맨스(80)
고혜지 기자사형 구형에 웃던 尹, 징역 5년 선고엔 입술 깨물어… 朴·李는 생중계 선고 불출석
-
사이언스 브런치(202)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생물다양성 감소가 모기 흡혈 욕구 높인다
-
달콤한 사이언스(413)
유용하 과학전문기자늑대 배 속 봤더니 멸종한 털코뿔소 비밀 풀렸다
-
민선8기 이 사업(10)
송현주 기자강북이 키우고 강북서 유통·소비… ‘로컬푸드 선순환’ 떴다
-
결혼, 다시 봄(8)
유승혁 기자“청약·대출·세금도 불리”… ‘법적 미혼’으로 남는 신혼부부
-
월드 핫피플(115)
윤창수 전문기자“이건 전쟁” 50년 미국서 망명한 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
글로벌 인사이트(284)
도쿄 명희진 특파원강한 메시지·직설적 화법… 다카이치, 젊은층 사로잡았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19)
K사이언스랩 장진복·김지예·강동용 기자, 임주형 워싱턴·명희진 도쿄 특파원, 유용하 과학전문기자‘고교 실험왕’… 한국은 의대 N수행, 미국은 명문대 직행
-
월요인터뷰(79)
황비웅 기자“美 ‘돈로주의’ 최대 리스크… 재정 풀기보다 ‘경제 파이’ 키워야”
-
취중생(121)
반영윤 기자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
-
생생우동(50)
서유미 기자겨울 놀이 백미는 씽씽 눈썰매…도심 속 눈 놀이터 찾아요
-
주간 여의도 WHO(56)
이준호 기자“쿠팡의 오만함, 손해배상 적어서”…집단소송제 꺼낸 與오기형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
서울미래컨퍼런스(171)
손지연 기자“우주 5대 강국 목표… 20년 뒤 400조원 미래 먹거리 창출”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