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美프로축구 뉴욕과 계약 만료’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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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2 10:17
입력 2014-12-02 00:00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티에리 앙리(37·프랑스)가 5년간 몸담았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떠나게 됐다.

앙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MLS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잉글랜드에 1,2차전 합계 3-4로 패하면서 2014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2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경기가 내가 뉴욕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며 “앞으로 몇 주간 쉬면서 향후 무엇을 할지 생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S모나코와 유벤투스 등을 거친 앙리는 1999년부터 아스널에서 뛰었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FC바르셀로나에 몸담았다.

2010년부터 뉴욕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2011-2012시즌에는 잠시 아스널로 단기 임대를 다녀온 바 있다.

앙리는 은퇴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에 10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뉴욕에서 122경기에 출전해 51골, 42도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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