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채 논란’ 스페셜올림픽위 특별감사
수정 2014-02-05 13:34
입력 2014-02-05 00:00
스페셜올림픽위의 관리·감독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위원회 상급단체인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논란에 대한 감사를 지시했다.
위원회는 작년 11월 국제업무 사원을 공채하는 과정에서 정해진 기간내 서류접수를 하지 않은 응시자를 전형에 합류시킨 뒤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위원회 측은 채용에 위법성이 전혀 없다며 항변하고 있다.
공채 과정에서 합격 내정자가 입사를 포기하는 등 돌발 상황이 나타나 특채를 병행하면서 불거진 오해라고 해명했다.
문체부는 또 스페셜올림픽 내용을 다룬 나경원 회장의 저서를 위원회 측이 구매한 경위에 대한 조사도 지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