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은 놓쳤지만… 박태환 전국체전 최다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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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5 00:12
입력 2013-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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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박태환
수영 4관왕에 오른 박태환(24·인천시청)이 24일 폐막된 제94회 인천 전국체육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박태환은 이날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4표 가운데 17표를 얻어 5표를 받은 양궁 5관왕 이우석(16·선인고)을 제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태환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신기록을 깨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대회 최다관왕에 오르지도 못했지만 혼신의 역영으로 홀로 대회 흥행에 불씨를 지핀 게 높이 평가받았다. 박태환이 체전 MVP로 선정된 것은 네 번째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3-10-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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