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올림픽 여자볼링 단체金
수정 2013-08-02 00:26
입력 2013-08-02 00:00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농아인올림픽 볼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김지은, 이선정, 정정연, 박선옥 등이 합계 4632점을 얻어 금메달을 땄다.
대회 네 번째 볼링 금메달인데도 황 감독은 단단히 화를 낸 것. 6게임 애버리지 207.3점을 기록한 김지은은 여섯 번째 게임에서 157점, 박선옥은 160점에 그치는 등 네 선수 모두 자신의 애버리지보다 훨씬 점수가 낮는 등 성적이 시원찮았기 때문이었다.
한편 사격 김태영(대구백화점)은 25m 속사권총, 탁구 이창준-모윤자 조는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2013-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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