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퍼거슨 감독, ‘심판 비난’으로 2천여만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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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9 10:50
입력 2013-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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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감독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알렉스 퍼거슨 감독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72) 감독이 심판을 비난한 대가로 벌금을 내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달 20일 토트넘과의 경기 후 언론 발언과 관련, 퍼거슨 감독에게 벌금 1만2천 파운드(약 2천65만원)를 부과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해당 경기의 선심이었던 사이먼 벡의 판정에 불만을 터뜨린 것 때문에 벌금을 물게 됐다.

그는 당시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때문에 넘어졌는데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자 벡의 판단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또 첼시와 맞붙었던 다른 경기에서도 벡이 맨유에 불리한 판정을 한 적이 있다며 비난했다.

FA는 퍼거슨 감독에 대한 벌금을 발표하면서 그의 발언이 “편견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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