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프로축구 ‘악동’ 발로텔리 AC밀란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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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19 12:19
입력 2013-01-19 00:00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맨체스터시티)가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길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발로텔리가 자택의 임차계약을 끝내고 짐을 이탈리아 밀라노로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에이전트의 동향, 발로텔리가 어린 시절부터 AC밀란을 동경했다는 사실 등을 토대로 유력한 행선지를 AC밀란으로 추정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맨체스터시티에서 1골에 그치는 등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다혈질 성격을 누르지 못하고 출전정지 제재를 되풀이해 구단에 거액 벌금을 물기도 했다.

최근에는 훈련장에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물리적으로 충돌해 불화설에 휘말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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