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적합지는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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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05 16:03
입력 2012-09-05 00:00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지역으로 전북이 적합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전북도가 ㈜데일리 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야구박람회에 참석한 기업이나 단체 관계자, 관람객 등 771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대해 응답자의 95.7%가 찬성했고 반대는 0.5%에 불과했다.

전북을 연고로 한 10구단 창단에 대해서는 88%가 긍정적이었는데, 그 이유로 ▲야구의 역사가 깊기 때문 ▲한국 야구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장기적인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서 등을 꼽았다.

10구단 창단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정이 뜨거운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는 전북도가 85.2%로 경기도 12.3%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역시 10구단 창단지역으로 적합한 곳으로 전북(88.5%)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북도는 경기도 수원시에 이어 지난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을 공동 연고지로 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신청서를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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