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감독 한마디 “세밀함 밀려… 성장 발판될 것”
수정 2012-08-31 01:18
입력 2012-08-31 00:00
그는 “90분간 경기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경기 중의 잘잘못을 따질 수 없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 선수들이 앞으로 성인 월드컵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2-08-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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