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구- 이대호, 3경기만에 안타 추가..멀티히트
수정 2012-07-28 18:08
입력 2012-07-28 00:00
이대호는 2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대호는 이날 안타 두 개를 추가하며 팀에 유일한 득점을 안겼다.
타율은 0.300에서 0.302로 뛰었다.
2회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오른 이대호는 상대 선발 투수 요시카와 미쓰오의 바깥으로 빠지는 포크볼을 때려 2루수 직선 타구로 잡혔다.
4회 2사 3루에서는 볼카운트를 가득 채운 뒤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이후 매 타석 안타를 쳤다.
6회 2사 1, 2루에서 이대호는 138km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8회 2사에서는 구원 투수 미야니시 나오키의 7구째 142㎞짜리 바깥으로 빠지는 직구를 때려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T-오카다의 안타로 2루를 밟은 이대호는 대주자 노나카 싱고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이날 1-3으로 역전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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