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개 구장 전 경기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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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06 15:49
입력 2012-07-06 00:0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예정된 프로야구 LG-두산(잠실), 넥센-KIA(목동), 롯데-삼성(사직), 한화-SK(대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들어 비로 취소된 경기는 총 32경기로 늘었다.

KBO는 취소된 경기를 추후 일정으로 편성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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