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테니스] 세리나 4강 진출
수정 2012-07-05 00:34
입력 2012-07-05 00:00
크비토바 꺾고 5번째 정상 노크
이제 관건은 세리나가 과연 다섯 번째 윔블던 정상에 오를 수 있느냐는 것. 그는 2002년과 이듬해, 2009년과 이듬해 등 두 차례 2연패를 이룬 바 있다. 세리나가 수집한 메이저대회 우승컵은 모두 13개로 호주오픈 5개, 프랑스오픈 1개, US오픈 3개 등이다.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세리나는 호주오픈에 이어 윔블던에서도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5회) 기록을 갖게 된다.
아자렌카도 타미라 파세크(오스트리아·37위)를 2-0(6-3 7-6<4>)으로 꺾고 2년 연속 윔블던 4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준결승에서 크비토바에 무릎 꿇은 아자렌카는 랭킹에서 세리나보다 윗길이지만 “세리나는 4강에서 만날 수 있는 최강의 상대”라고 말을 아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2-07-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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