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이대호, 4경기째 안타행진
수정 2012-06-27 00:44
입력 2012-06-27 00:00
1회초 2사 2루에서 볼넷을 골라 걸어나간 이대호는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터졌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이와사키 쇼의 2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 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후속타가 없어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8회에는 오카지마 히데키의 바깥쪽 직구에 방망이가 헛돌아 삼진으로 돌아섰다. 오릭스는 소프트뱅크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24승36패5무가 된 퍼시픽리그 최하위 오릭스는 승률 4할 유지에 만족해야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2-06-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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