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선동열, 포수 자리엔 이만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6-22 10:20
입력 2012-06-22 00:00

韓日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출전 22명 확정투수 7명 합계 승수 1천13승 529세이브..단장 김성근·감독 김인식

오는 7월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에 출전할 선수 22명이 확정됐다.

옛 프로야구 선수들의 모임인 일구회는 22일 선발위원회를 통해 출전 선수 22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역시절 100승 이상 거둔 투수 중에서 선발한 투수진은 김시진, 선동열, 김용수, 조계현, 한용덕, 송진우, 정민철 등 7명으로 꾸려진다.

7명의 통산 성적 합계는 1천13승 693패 529세이브다.

포수에는 이만수, 김동수가 선발됐고 내야수에는 김성한, 김기태, 김광수, 박정태, 한대화, 김한수, 유지현, 류중일 등 8명이 뽑혔다.

외야수로는 이순철, 전준호, 장원진, 양준혁, 이종범 등 5명이 뛴다.

타자는 800안타 이상 기록한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들의 성적 합계는 2만1천125안타, 2천226홈런, 1만425타점이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 올드 스타들이 대결하는 ‘레전드 매치’에서 이재환 일구회 회장과 일본 홈런왕 출신인 오사다하루(王貞治) 전 감독이 대회장을 맡는다.

한국 대표팀 단장은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이 맡고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감독으로 나선다.

윤동균, 유남호, 김봉연, 김재박은 코치진에 합류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