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세리에A ‘무패’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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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14 08:31
입력 2012-05-14 00:00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명문클럽 유벤투스가 리그 역사상 세 번째 무패 기록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주 시즌 우승을 확정한 유벤투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아탈란타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23승15무로 승점 84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AC 밀란(24승8무6패, 승점 80)을 따돌리고 팀 통산 28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2004-2005시즌과 2005-2006시즌에도 1위에 올랐지만 승부 조작 사실이 드러나 우승컵을 박탈당하고 하부리그로 강등됐다.

유벤투수가 세리에 A 복귀 이후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또 역대 세리에 A에서 무패로 우승을 달성한 팀은 1978-1979시즌에 페루자가 30경기 무패, 1991-1992시즌에는 AC 밀란이 34경기 무패에 이어 유벤투수가 세 번째다.

그러나 리그가 38경기로 확대된 이후 ‘무패 우승’은 유벤투스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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