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올림픽 예선서 관중난동 오만에 벌금징계
수정 2012-04-20 16:56
입력 2012-04-20 00:00
오만축구협회가 물어야할 벌금은 1만2천 스위스 프랑(약 1천495만원)이다.
FIFA는 아울러 올림픽 본선 직행에 실패해 세네갈과의 플레이오프를 앞둔 오만축구협회에 팬들의 경기 방해 행위를 예방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월22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알 시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의 원정경기에서 오만 응원단은 0-3으로 자국팀의 패색이 짙어지자 경기장 안으로 폭죽을 쏘아대고 물병을 던졌다.
심판은 폭죽에 눈을 스친 한국영(쇼난)이 잠시 쓰러지는 등 분위기가 한층 험악해지자 7분가량 경기를 중단시키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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