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시아시리즈 야구대회 개최지 부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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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0 15:05
입력 2012-04-10 00:0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2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아시아시리즈 개최지로 부산을 확정했다.

올해 아시아시리즈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중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 자이언츠가 출전한다.

롯데가 우승하면 준우승팀이 자동 출전권을 얻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NC 다이노스의 페넌트레이스 참가 시기와 제10구단 창단 안건이 논의됐다.

이사회는 제9구단인 NC 다이노스의 1군 리그 합류 시기에 대해서는 NC가 정식으로 공문을 제출한 뒤 가까운 시일 내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NC가 내년 1군 참가를 희망해 애초 2014년으로 돼 있던 합류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0구단 창단 문제는 실행위원회에서의 심의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위원회 감사로는 홍형기 현 감사가 유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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