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미국프로축구 개막전서 풀타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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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11 10:52
입력 2012-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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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연합뉴스
이영표
연합뉴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에 진출한 ‘초롱이’ 이영표(35)가 2012시즌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부터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게 된 이영표는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몬트리올 임팩트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등번호 12번을 달고 수비수로 출전한 이영표는 이날 전반 22분 스위스 출신 공격수 다비드 추미엔토에게 왼발슛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연결하는가 하면 전반과 후반 종료 직전에 프리킥을 한 차례씩 얻어내는 등 순조로운 MLS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해 6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에서 뛴 이영표는 지난해 12월 밴쿠버에 입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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