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GS “명가재건”
수정 2011-10-15 00:24
입력 2011-10-15 00:00
이선구 감독 영입 후 부활선언
최악의 시즌을 보낸 GS칼텍스는 2011~12시즌을 준비하면서 많은 선수를 교체했다. 또 중동에서 우승 청부사로 통했던 이선구 감독을 영입했다. 바닥을 경험한 팀에게 올라갈 일만 남은 것. 14일 용인 강남대에서 열린 구단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는 명가 재건을 선언했다. 세터 이숙자는 “힘들었던 만큼 약이 됐고, 선수단이 똘똘 뭉쳤다. 이름과 겉모습만 화려한 팀이 아니라 속이 꽉 찬 팀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했고, 센터 정대영은 “지난 시즌을 기억에서 지워 달라. 힘들게 많이 훈련했다. 꼭 좋은 모습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하나로 뜻을 모았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용인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1-10-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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