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차두리, 월드컵대표팀 합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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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27 16:49
입력 2011-09-27 00:00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차두리(31·셀틱)가 10월 예정된 A매치에서 뛸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달 7일 폴란드와의 평가전과 11일 아랍에미리트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전에 출전할 대표선수 25명에 포함됐던 차두리(31·셀틱)가 빠지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차두리의 몸 상태가 정상적 훈련을 소화하기가 어려운 수준이라는 답변을 셀틱 측에서 받았다며 대체 선수를 새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두리는 지난 7일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 중 넘어지면서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햄스트링)을 다친 뒤 완전회복까지 3~4주일이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내달 경기에 뛸 선수를 26일 발표하면서 경기 전까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집 대상 선수 명단에 차두리를 넣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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