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역전의 명수’ 최혜정
수정 2011-09-26 00:30
입력 2011-09-26 00:00
11위서 버디 10개로 우승…국내 복귀 첫 트로피 품어
4라운드를 시작할 때만 해도 장하나(19·KT), 유소연(21·한화), 양수진(20·넵스)의 3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13번홀까지 무려 6타를 줄인 최혜정은 14번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혜정은 18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추가해 2타 차 선두로 경기를 먼저 끝냈다. 양수진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최혜정에게 1타 뒤진 2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1-09-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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