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지동원 “프리미어리그 자신감 얻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9-12 14:12
입력 2011-09-12 00: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지동원(20·선덜랜드)이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에 득점포를 가동한 지동원은 12일 선덜랜드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던 지동원은 “라르손의 크로스를 벤트너가 나에게 연결해줬고 행운이 따른 골이 터졌다”고 설명했다.

지동원은 “골을 넣어 기쁘긴 하지만 팀이 승점을 더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선덜랜드는 초반 네 경기에서 2무2패, 승점 2점에 그치면서 20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러 있다.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는 18일 스토크시티와 리그 5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