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축구대표, 네덜란드 친선대회서 조 1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6-12 15:12
입력 2011-06-12 00:00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제26회 네덜란드 친선대회에서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기스트에서 끝난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1무로 B조 1위를 차지했다.

전·후반 30분씩 경기로 치러진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비야레알(스페인) 유스팀과 첫 대결을 벌여 김경중(고려대)의 두 골로 2-2로 비겼다.

이어 메어포겔스(네덜란드) 유스팀과의 2차전에서는 문상윤(아주대)과 남승우(연세대)가 두 골씩 넣는 등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9-0 대승을 거뒀다.

OFK 베오그라드(세르비아) 유스팀과의 3차전에서도 두 골씩 터트린 문상윤, 김선민(가이나레 돗토리)의 활약으로 5-0으로 이겨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고 15일 귀국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