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남자선수 꺾고 포켓9볼 우승
수정 2011-05-30 16:43
입력 2011-05-30 00:00
차유람은 29일 오후 자양동 M포켓클럽에서 열린 2011 전국 포켓9볼 오픈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남자 선수 정영화(서울당구연맹)와 7-7 동점을 이뤘으나 핸디캡 규정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고 대한당구연맹이 30일 밝혔다.
맞대결을 펼친 정영화는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남자 선수다.
차유람은 결승전 초반 정영화의 공세에 밀렸지만, 특유의 집중력으로 세트스코어 7-7을 만들어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간 맞대결이 이뤄지면 남자는 세트스코어 8점을 따야 승리하도록 핸디캡을 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