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새 사령탑에 김진씨
수정 2011-04-08 01:16
입력 2011-04-08 00:00
김 감독은 삼성전자에서 선수로 뛰었고, 1995년 상무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동양(현 오리온스)과 SK로 거치며 안준호 전 삼성 감독과 함께 프로농구 감독 최다인 7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을 세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4-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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