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 개막전 이어 이틀 연속포…개인통산 200호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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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03 16:45
입력 2011-04-03 00:00
 ‘큰 갈매기’ 이대호(롯데)가 개인 통산 200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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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대호


 이대호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후 한화 선발 안승민의 140km짜리 직구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이 홈런으로 프로야구에서 16번째 200홈런을 달성했다. 또 전날 개막전 홈런에 이어 시즌 2호를 터뜨려 홈런더비 선두로 뛰쳐나갔다.

 경기는 한화가 3-1로 롯데에 승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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