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오픈] 신지애 고향서 2승 쏠까
수정 2010-10-07 00:50
입력 2010-10-07 00:00
8일 장성서 개막
신지애의 고향은 장성에서 멀지 않은 전남 영광이다. 홍농중학교와 함평고를 졸업한 신지애는 몇 년 전까지 이 지역에서 골프의 꿈을 키웠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 열리는 첫 KLPGA 투어 대회라 각오가 더욱 각별하다. 신지애는 LPGA 투어가 재개되면서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와 ‘넘버 1’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모든 걸 접고 이 대회에 나서기로 했다. 그는 “고향에서 처음으로 열릴 뿐더러 전 소속 팀 하이마트가 여는 대회인 만큼 정성껏, 그리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10-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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