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습격자’ 청용, 1도움 추가
수정 2010-09-13 00:36
입력 2010-09-13 00:00
볼턴, 아스널에 1- 4 크게 져
한편 박지성은 에버턴과의 4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35분에 교체 투입돼 10여분을 뛰었다. 3-1로 앞서 가던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만 내리 두 골을 내줬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0-09-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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