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굿바이! 대성불패
수정 2010-09-04 00:26
입력 2010-09-04 00:00
濠리그 진출 구대성 ‘마지막 투구’ 롯데, KIA 울리고 4위 전쟁 승리
대전 연합뉴스
사실 은퇴 소식이 전해지고 구대성과 연락이 닿지 않는 등 구단과 불화설이 흘러 나오기도 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다. 하지만 그동안의 섭섭함을 털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대한 은퇴식이었다.
잠실에서 열린 SK-두산전은 SK가 10-2로 이겼고, 김광현은 16승째를 올렸다. 광주에서 벌어진 롯데와 KIA의 4위 맞대결은 난타전 끝에 롯데의 10-6 승리로 끝났다. 한편 LG와 넥센의 목동 경기는 태풍 ‘곤파스’에 쓰러진 외야 그물 복구 작업 때문에 취소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09-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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